Insight Report

[마켓 동향] 구글플레이, 2018년도 상반기 얼마나 벌었나?

Posted 2018-07-09



 
[마켓 동향 리포트]는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의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www.mobileindex.com)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마켓 분석 리포트입니다. 매 월 한국 구글플레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장 현황을 면밀히 분석합니다.




리포트는 한국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1~300위를 기록한 게임들의 매출 추정치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바일인덱스의 매출 데이터는 고유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추정한 값이며, 실제 매출과 차이가 있을 있습니다.)




 

   상반기 한국 구글플레이 총 매출은?


6월 구글플레이 매출은 전달과 비슷한 약 2700억 원입니다.
이로써 구글플레이의 2018년도 상반기 총 매출은 약 1조 657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동기간(약 1조 5천 억원) 대비 9.1%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년도 대비 매출 증가 추세는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리니지M]의 대형 업데이트와 [뮤오리진], [라그나로크M] 등 신규 대작들의 영향으로 인해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상반기 구글플레이 매출 TOP5 게임은?


- 2018년도 상반기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입니다.
상반기 동안 4000억 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나머지 매출 순위 2, 3, 4, 5위의 매출을 합한 값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2월 28일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매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3월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에 밀려 매출 순위 3위에 머물렀고, 최근 6월에는 [뮤오리진2]에까지 밀려났지만 상반기 총 매출로는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 4위와 5위 자리에는 출시된 지 4년이 넘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반기에도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독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그 외 순위들은 [뮤오리진2], [삼국지M] 등 대형 신작들이 6월들어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반기 구글플레이 국내 매출 TOP5 퍼블리셔는?


- 2018년도 상반기 국내 퍼블리셔 매출 순위에서도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영향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2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넷마블입니다.
넷마블은 2018년도 상반기 신작 출시가 매우 적었으며, 그중 대작으로 점쳐졌던 [아이언쓰론]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여 2017년도 하반기 대비 국내 매출이 약 4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3위는 펄어비스가 차지했습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단 하나의 타이틀로 1,2월 매출 없이도 3위 자리에 올랐는데요.
현재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하반기에는 2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넥슨의 경우에는 [오버히트]와 [카이저]의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 국내 퍼블리셔 매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초대작으로 예상됐던 [야생의 땅: 듀랑고]의 실패와 3월 이후 매출 순위 5위권 이상의 최상위권 게임들이 없어 2분기부터는 5, 6위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상반기 동안 국내 퍼블리셔 매출 순위 싸움은 매우 치열했습니다.
특히 펄어비스가 등장한 3월부터 TOP5 퍼블리셔들의 순위 변동이 매우 심했는데요.
6월에는 [뮤오리진2]를 퍼블리싱하는 웹젠이 선전하면서 하반기 대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8년도 상반기 구글플레이 매출 현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모바일인덱스 리포트에서는 더욱 알찬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본 리포트에 사용된 매출 데이터는 모바일인덱스 신규 컨텐츠인 '모니터링앱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보러가기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