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INSIGHT

데이터로 이기는 마케팅 전략 Part.1

3분 분량



지난 5월 16일, ‘데이터로 이기는 마케팅전략’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아이지에이웍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어떤 데이터를 봐야하는지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이기는 전략을 짤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에서는 데이터 마케팅, 데이터 드리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는 반면, '어떻게?'에 대한 명확한 답을 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많은 마케팅 실무자들이 데이터에 어떻게 접근하고, 또 어떻게 해석하여 마케팅 인사이트에 활용할 수 있는지 명확한 해답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세미나의 세션은 마케팅 데이터의 기본 구성원리부터, 실제 금융권 사례를 통한 경쟁앱을 이기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디파이너리 기반의 고객데이터플랫폼을 활용전략,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를 통해 쉽지만 정확한 인사이트 얻는법으로 총 4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2부 그리고 3,4부를 각각의 콘텐츠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아쉽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데이터로 이기는 마케팅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1부 이기는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의 이해


1부에서는 마케팅&클라우드 이철환 본부장님의 발표로 이번 세미나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1) 이기는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구성 원리와 2) 데이터가 최적화된 가치를 지니기 위한 유기적 결합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마케팅 데이터의 구성 원리


기업마다 자사 고객 데이터를 열심히 쌓고 분석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라이프스타일이 어떤지, 자산 규모는 어떤지 등에 대해서는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A사에서는 VIP인 고객이 B사에서 처음 제품을 구매했을 때, B사 입장에선 그저 평범한 신규고객이 한 명 추가됐다고 인지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만약 B사에서 해당 고객이 A사의 VIP였음을 미리 알았다면 당장 VIP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다른 신규 고객과는 차별화되는 마케팅 액션을 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1st Party Data를 아무리 열심히 쌓아도 내 서비스안에서만 일어난 고객의 단편적인 모습만 알고 있는건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만 보는 셈입니다.





데이터는 1st Party Data(자체 수집한 내 고객 데이터)와 3rd Party Data(여러 소스로 부터 수집되는 외부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결합했을 때 데이터 매쉬업, 즉,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가 증폭되며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는 결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제품/서비스 환경에서도 오프라인과 디지털의 경계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게임기와 은행 창구에서 제공되었던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며, 매장에서 구매했던 의류와 식자재는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아직 TV방송광고와 디지털광고 성과의 측정은 분리되어 있을까요?


아이지에이웍스의 ZTL 서비스는 누가 언제 어떤 컨텐츠와 광고를 시청했으며, 시청 이후 브랜드 탐색, 제품 구매 등 어떤 행동 변화가 있었는지 등 TV와 디지털의 디바이스간 사용자를 연결하여 진정한 통합 광고 성과 측정 및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마케팅 구현이 가능하게 합니다.





데이터는 수집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없는 데이터라면, 수집한 데이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수집한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결정적으로 승리에 직결되게 활용가능할지 결합과 통합을 통해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Full Stack SaaS CDP 디파이너리(DFINERY)부터 DMP에 기반해 마켓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인덱스(MOBILEINDEX), 두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광고·마케팅 솔루션인 트레이딩웍스(TRADING WORK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유일 1st Party Data와 3rd Party Data를 아우르는 방대한 데이터 확보, 또 누구도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의 정교한 고객 프로파일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러한 4,300만 모바일데이터, 광고 캠페인 데이터, 커머스 데이터, TV시청 데이터를 모두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소비자에 대한 360도 수준의 정교한 고객 프로파일링이 가능합니다.





2부 금융권 사례로 보는 경쟁앱을 이기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2부에서는 모바일인덱스 필드세일즈 팀 민성욱 매니저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실제 금융 앱과 시장의 현황을 사례로 보면서, 마케팅 실무진들이 '지피지기 백전불태' 즉, 내 앱과 경쟁앱을 알고 이기는 전략을 짜기 위해 봐야하는 데이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시중 은행 중 우리은행의 ‘우리WON뱅킹' 앱을 내 앱으로 설정해, 마케팅 캠페인에 따라 내 앱의 데이터가 어떻게 변하고 경쟁앱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봐야하는 데이터는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시중은행들은 오프라인 영업점을 줄이고,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한 앱에서 제공하는 슈퍼앱 경쟁에 불 붙었는데요.





슈퍼앱의 대표주자, 토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용자수와 시중은행들의 사용자 수를 비교해보면 아직은 토스와 카카오뱅크가 압도적인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융 업종 전체 사용자 수는 4,000만 명 이상으로 시중은행과 토스, 카카오뱅크간의 파이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치열한 파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1. 나를 잘 알아야합니다.

가장 먼저 내 고객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내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성별/연령부터 광고, 캠페인 집행에 따른 사용자 수 증감,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유지율, 재방문율, 내 고객들의 관심사 등 우선적으로 내 고객에 대한 심도있는 데이터를 통해 내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내 고객에 대한 이해가 우선시 되어야만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 여정 중 어느 구간에 있는지 파악하고, 어떤 것을 선호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경쟁앱의 고객을 내 고객 수준으로 알아야합니다.


내 고객을 알았다면, 경쟁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시장에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야지만 치열한 시장에서의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경쟁앱에 비해 사용자 수는 많으나 신규설치 건 수가 낮다면 신규고객유치전략을, 경쟁앱에 비해 평균 사용일 수 는 높으나 평균 사용시간이 낮다면 앱 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용시간 증대 전략을, 내 앱과 경쟁앱의 비교분석을 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캠페인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3. 정확하고 세분화된 마케팅 타켓을 정해야합니다.


이제 내 고객과 경쟁앱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다면 타겟을 최대한 세분화하고 마케팅을 집행해야 합니다.


연령, 성별, 직업, 직장, 거주지, 주요 활동지 등으로 타겟을 최대한 세분화하고, 해당 타겟의 주요 매체 사용률, 동시 사용 앱 확인을 통해 매체별 예상 효율을 확인하고 고효율 매체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4,300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서는 이러한 마케팅과정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 시장과 경쟁앱에 대한 가장 방대하고 정확한 인사이트와 마케팅 실행에 필요한 오디언스 데이터까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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